세월호 영웅, 김동수 씨 청문회 도중 자해 소동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12.14 18:22

세월호 참사 당시 많은 학생들을 구했던
화물차 운전기사 김동수 씨가
오늘 열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 도중
자해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김 씨는 오늘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박상욱 당시 목포해경 승조원의 답변이 위증이라며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김 씨의 가족에 따르면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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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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