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10척 잇따라 나포
  •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들이 무더기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대형 경비함정 2척을 통한 기동전단을 운영해 그제(13일)부터 오늘(15일)까지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 10척을 잇따라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중국어선은 아예 우리측에 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을 하거나 어획한 물고기를 조업일지에 축소해 기재하는 등 EEZ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5.12.15(화)  |  나종훈
  •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김장 만들기' 행사
  •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만들기' 행사가 오늘(15일) 하루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마련된 오늘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3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김치 1만여 포기를 담궜습니다. 오늘 담근 김치는 제주시 지역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3천600여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 2015.12.15(화)  |  이경주
  • 겨울철 독감·노로바이러스 '주의'
  • 최근 들어 비오는 날씨가 이어지고 일교차도 커지면서 고열과 기침, 몸살 등 독감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더욱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장염환자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오락가락 이어진 비 날씨와 잇따른 일교차 큰 날씨까지. 고열과 기침, 몸살 등 독감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 C.G IN 제주도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49주차 도내 독감 의심환자는 천명당 11.5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1천명 당 7명을 훨씬 웃돌았고, 독감 유행기준인 11.3명도 넘어섰습니다. ### C.G OUT 독감은 감기와는 달리 폐렴이나 전신 경련 등 심각한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 김남용 / 제주도 보건위생과> "60세 이상 노인이나 고위험군 영유아를 주 대상으로 해서 보건소에서는 내년 1월까지, 병의원에서는 12월20일까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브릿지> "더욱이 최근들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장염환자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 C.G IN 보건환경연구원의 모니터링 결과 급성 장염 바이러스 검출률은 지난달 첫주 7.7%를 시작으로 셋째주 12.8%까지 증가했습니다. ### C.G OUT 노로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도 전염성이 강한데다 예방백신도 없어 손 씻기와 같은 청결한 위생관리가 필숩니다. 또, 음식을 조리할 때는 반드시 익혀먹어야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순재 / 내과 전문의>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음식물은 가급적 끓여서 섭취하고 채소류는 깨끗하게 세척해서 드셔야 합니다. 실내활동이 늘어나면서 개인 위생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요즘. 몸에 이상 증세가 생긴다면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2.15(화)  |  나종훈
  • 다문화 가족 고향방문 "활력을 얻어요"
  • 결혼 이주여성들이 제주 생활에 정착하는 데 느끼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인데요.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고향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점에서 고향방문 지원사업은 결혼 이주여성들의 정착을 돕는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의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으로 4년만에 그리운 베트남 친정을 찾게된 김지영씨. 친정 어머니를 만난 자체만으로도 얼굴에는 생기가 돕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제주에 초대하고 싶어도 올 수 없었던 어머니가 늘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쁜 마음 한 편에는 이번에 함께 오지 못한 다른 다문화가정에 대한 미안함도 큽니다. <인터뷰:김지영 (결혼이주여성(베트남))>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까 좋아요. 고향을 가고 싶은 친구들도 많이 있잖아요. 그런 친구들도 보내주면 좋겠네요." 특히 결혼 이주여성이 고향과 멀리 떨어진 이국땅에서 생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제주 생활에 정착하는데 느끼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입니다. 따라서 다문화가정 여성의 모국 방문 지원은 단순한 경비 지원 차원이 아닌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역할이 큽니다. <인터뷰: 안순홍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9년만에 오시는 분도 있지만 이런 기회가 돼서 오실수 있는거잖아요. 가정에 돌아가면 더 안정적인 가정 행복하게 사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결혼이민자는 2천 9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다문화가족은 이제 제주사회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 베트남과 중국, 필리핀, 최근들어 캄보디아 등으로 그 출신 국가가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석범 KCTV제주방송 보도국장> "다문화가족은 우리의 식구입니다 식구. 도민들이 이들을 도와준다고 생각을 하지 말고 도와준다기 보다 우리 가족과 같이 간다는 생각을 갖고 다문화가족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KCTV제주방송이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 사업. <클로징:최형석 기자> 단순히 결혼이주민의 경비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문화 가정의 화목과 제주 정착을 돕는 비타민이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껀저시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12.15(화)  |  최형석
  • [제2공항] 기획부동산 투기?…"피해 호소"
  •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서 기획 부동산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농업회사법인이 토지를 분할해 판매해 놓고, 계약한 내용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매수인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해당 농업법인은 투기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신산리입니다. 해안도로 바로 옆에 있는 농지 1만 5천여 제곱미터에 대한 매매 거래가 기획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원 소유주인 모 농업회사법인이 농지를 분할해 분양을 했는데 매수인들은 법인 측이 매매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매수자 인 최선옥씨는 펜션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 토지를 샀지만, 계약과는 달리 명의 변경은 6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졌고 상하수도 시설과 도로 개설도 지연돼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제 2공항 발표 이후 토지 시세가 급등한 점을 노려 법인 측이 이미 매매가 완료된 토지 일부에 대해서는 명의 변경을 해주지 않고 있다며 재산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합니다. <씽크:최선옥/농지 매수인> "(공항 때문에) 시끄러운 곳에서 살려면 더 힘든데 그런 사람들 앞에서 50평도 빼앗기고 땅 값이 20배 오를 것이다해서 2백 평도 안 팔려고 했어요. 중도금까지 다 치렀는데..." 남의 땅을 법인 소유로 속여서 거래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다른 사람 소유의 땅을 농업법인이 사들인 뒤 등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제 3자에게 팔아버리는 이른바 가등기 전매를 통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합니다. 또 법인측이 매매계약 이후에도 근저당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서 고스란히 빚도 떠 안을 처지에 놓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남달리/농지 매수인 > "그렇게 믿어서 계약했는데 자기 땅도 아니었어요. 분할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잔금을 치른 이후에도..86㎡를 뺏기고 등기했는데 알고보니 근저당이 12억이 설정돼 있는 거예요. 이 땅 전체를 담보로.." 농지 매수인들은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법인 측의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자가 10명에 이른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해당 농업회사법인은 명의 변경이 늦어진 것은 매수인들이 잔금 정산이 늦어졌기 때문이고 현재 지자체와 도로 개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며 투기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씽크:농업법인 관계자> "처음부터 얘기가 됐던 사항입니다. 나중에 도로허가를 받은 뒤 도로 포장이 된 다음에 지분을 나눠주기로 한 부분이고 진행 중입니다. 다른 쪽에서 문제가 될 부분은 없습니다." 매수인들은 지난 주 해당 농업회사법인을 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제2공항 건설 계획 발표 이후 각종 투기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매수인과 매도인 간의 부동산 분쟁 역시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2.15(화)  |  김용원
  • 강풍 속 겨울추위…산간 대설예비특보
  • 제주지방은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겠고 내일 오후부터는 눈도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전까지 제주 산간은 최대 2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밤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또 제주 북서부 지역에도 1에서 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더욱이 내일은 종일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겠고 초속 10미터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는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쯤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 2015.12.15(화)  |  이소정
  • 날씨/밤사이 기온 뚝↓…내일 오후 강풍과 함께 눈·비
  • 해가진 후 갈수록 추워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찬바람도 강해지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앞서 보신 것처럼 잦은 기온변화에 독감,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즘입니다. 면역력 높이는 데 신경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밤사이 제주 상공으로 영하 20도의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은 한자리 수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6에서 7도로 밤사이 5에서 8도가량 곤두박질치겠고 낮에도 기온은 거의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더욱이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서 체감하는 온도는 더 낮아 많이 춥겠습니다. 이로 인해 내일은 다시 오후부터 눈 소식이 있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산간은 최대 2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그밖에는 북서부 지역 쪽으로 1에서 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날씨는 지역별로 더 자세히 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오후부터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풍에 추위가 매섭겠는데요. 아침기온이 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눈비 보다는 강한 찬바람을 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7도 내외, 낮 기온 10도에 그치겠고 체감기온은 갈수록 낮아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눈구름대의 영향은 약하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5도, 낮기온 9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강풍과 함께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종일 10도 아래에 머물겠고 많이 춥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이 고비가 되겠고요. 영하의 기온에 내린 눈이 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궂은 날씨에 초속 10m에 가까운 강풍이 불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고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많이 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4에서 5미터까지 높아지며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주간날씨> 눈비는 목요일 오전까지 내리겠고요.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텐데요. 주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이번 주는 내내 쌀쌀할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2.15(화)  |  이소정
  • 제2공항 유언비어…뒤늦게 차단? (재송)
  • 제2공항 건설 계획이 발표된 이후 부동산업계에는 어느 지역에 에어시티가 조성된다는 식의 각종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이같은 허위 사실 유포행위를 차단하기로 하는 등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심 한 가운데 걸린 광고물 수거작업이 한창입니다. 최근 제2 공항 주변에 수익성을 부각한 부동산 광고가 넘쳐나면서 단속에 나선겁니다. <인터뷰:김종만/제주시 연동> "저도 제주도민이지만 이런 것은 외지분이나 외국인들한테 토지부분에 대해서 (투기를) 부추기는 부분인 것 같아서..." 하지만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은 비단 광고물만이 아닙니다. 최근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제2공항 예정지 항공사진입니다. 활주로로 보이는 예정지에서 해안가 방향으로 에어시티와 마리나시티 구역과 구체적인 면적까지 표시됐습니다. 아직 주민의견 수렴중으로 구상 단계에 불과한 에어시티가 버젓이 확정된 것처럼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뒤늦게 이같은 허위사실 유포행위 차단에 나섰습니다. 우선 도민 혼란을 부추기는 잘못된 정보부터 바로 잡기에 나섰습니다. 공항 건설 예정지를 선정하면서 정석 비행장 활용방안이 배제된 것이 특정 대기업의 이익을 고려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기상 조건 등 엄격한 평가를 통해 후보지에서 탈락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훼손 가능성이 제기된 수산동굴 역시 공항예정 부지와 떨어져 있고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정밀하게 검토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왜곡된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의 강력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현학수 / 제주도 공항확충 지원팀장 ] "근거없는 의혹을 퍼 나르고 있는 사례가 발생해 주민 혼란을 가져오기 때문에 제주도는 이런 사안에 대해 강력히 법적 대응할 방침입니다." 제 2공항 건설 발표 이후 예정지 주변에 부동산 투기 조짐이 일자 전담부서까지 출범시킨 제주도, 하지만 부동산 투기를 억제할 특단의 조치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유언비어까지 편승한 투기 열기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2.15(화)  |  이정훈
  • 평화로서 승용차 - 1톤 트럭 충돌, 2명 사상
  •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모 승마장 인근 평화로에서 55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49살 또 다른 김 모씨의 1톤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 씨가 숨졌고 승용차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화단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트럭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5.12.15(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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