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9일 남녕고서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 대입정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대학별 지원 전략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오는 19일 남녕고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제주진학지도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는 서영배 이투스 기숙학원장을 비롯해 국내 유명 사설학원 관계자가 강사로 초빙돼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에서부터 중하위권 주요 대학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설명합니다. 특히 종전 설명회와 달리 문과 이과를 구분하고 수능 성적별로 지원 가능 대학을 분류해 맞춤형 설명을 가질 예정입니다.
  • 2015.12.16(수)  |  이정훈
  • 북한 선원 타고 있던 화재 선박, 예인(아침 기사 수정)
  • 어제 저녁 비양도 북서쪽 해상을 지나던 중 불이 난 시에라리온 선적 화물선이 화재발생 13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8시쯤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역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당시 화물선에는 북한 선원 15명이 타고 있었으며 불은 인명피해 없이 자체진화 됐습니다. 다만, 화물선은 이번 화재로 기관실이 불에 타 자력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로 북한 선원들은 배에서 내리지 않고 자체 수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이번 사고가 공해상에서 발생했고 인명피해나 해양오염 등이 없는 만큼 선사 측과 논의한 후 선박 수리와 예인 여부를 정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5.12.16(수)  |  나종훈
  • 80대 할머니 차에 치여 숨져…뺑소니 여부 조사(아침 기사 수정)
  • 오늘 오전 7시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곽지리 모 신협 앞 일주서로에서 83살 김 모 할머니가 길을 건너던 중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1톤 트럭과 4.5톤 트럭에 잇따라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주변의 CCTV를 분석해 차량을 특정하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뺑소니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2.16(수)  |  나종훈
  • 제주마산업 보조금 비리 전현직 대표 3명 기소
  • 제주마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한 보조금 비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모 농업회사법인 2기 대표인 44살 양 모씨와 3기 대표인 71살 또다른 양 모씨를 구속기소하고 4기 대표인 45살 정 모씨를 불구속 기소 했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법인 이사를 맡고 있는 54살 김 모씨와 감사인 70살 강 모씨에 대해서도 사기와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부담금을 마련할 능력이 없는데도 자금세탁이나 허위 계약서 등을 이용해 보조금 7억 1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12.16(수)  |  최형석
  • 이석문 교육감, "제주교육재정 먹구름"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교육 재정문제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2015년도 제2회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씀에서 제주도내 학교 가운데 안전진단 D등급 이상의 노후 건물이 늘어나는데다 신규 학생도 증가해 시설 보강에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만, 정작 제주 교육 재정은 먹구름에 휩싸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누리과정 예산까지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교육 재정현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12.16(수)  |  김기영
  • 산간 대설주의보…도로통제 잇따라 (2시)
  •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로통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1100도로는 5cm의 눈이 쌓이고 결빙돼 대소형 차량 모두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5.16도로는 소형은 통제됐고 월동장비를 갖춘 대형차량에 한해 통행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눈이 계속 내리면서 도로통제도 더 확대될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5.12.16(수)  |  최형석
  • 술집서 싸움 말리던 손님 폭행 4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제주시 일도2동 모 호프집에서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 49살 전 모 씨를 때린 혐의로 43살 고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업주와 시비가 붙었고 이를 말리던 옆 테이블 손님 전 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12.16(수)  |  김수연
  • 찬 바람에 비·눈…대설·풍랑특보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강한 바람과 함께 비 또는 눈이 내리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특히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내일 오후까지 5에서 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중산간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전 지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눈 또는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추울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2.16(수)  |  최형석
  • "허위제안서로 선정된 산업단지 철회"
  • 제주시 도남동 첨단산업단지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 제안서를 근거로 선정된 산업단지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제주도가 국토부에 6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한다는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일부 기업은 이미 다른 곳에 사옥을 건설하는 등 입주 의향이 없다며 허위제안서를 선정한 국토부는 산업단지 선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련 사업 예산 500억원도 국토교통부 확인 결과 예산 편성은 물론 계획조차 잡혀 있지 않았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5.12.16(수)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