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동 첨단산업단지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 제안서를 근거로 선정된
산업단지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제주도가 국토부에 6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한다는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일부 기업은 이미 다른 곳에
사옥을 건설하는 등 입주 의향이 없다며 허위제안서를
선정한 국토부는 산업단지 선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련 사업 예산 500억원도
국토교통부 확인 결과
예산 편성은 물론 계획조차
잡혀 있지 않았다고 덧붙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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