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한 보조금 비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모 농업회사법인 2기 대표인 44살 양 모씨와
3기 대표인 71살 또다른 양 모씨를 구속기소하고
4기 대표인 45살 정 모씨를 불구속 기소 했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법인 이사를 맡고 있는 54살 김 모씨와
감사인 70살 강 모씨에 대해서도 사기와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부담금을 마련할 능력이 없는데도
자금세탁이나 허위 계약서 등을 이용해
보조금 7억 1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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