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검, 필로폰 투약·밀반입 40대 구속
  • 항공편을 이용해 마약을 몰래 들여와 투약하려던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28일 부산발 제주행 항공편을 통해 필로폰 3.17그램을 들여오다 잠복중이던 검찰에 긴급 체포된 47살 고 모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고 씨는 지난달 22일 쯤 제주시내 모 모텔 객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15.12.17(목)  |  최형석
  • 경실련,"시행사 분양가 폭리…철저히 검증해야"
  •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첨단과기단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고분양가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에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제주경실련은 첨단과기단지 아파트 분양가는 도내 부동산 가격이 치솟는 점을 이용해 시행사가 의도적으로 높게 책정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분양가 심의위원회는 업체가 제시한 분양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검증해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5.12.17(목)  |  김용원
  • 위조 신용카드로 2억 챙긴 중국인 2명 구속
  • 해커로부터 구입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위조 신용카드를 만든 뒤 국내에서 사용한 중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공범과 짜고 위조한 신용카드를 국내로 반입해 사용한 혐의로 중국인 28살 허 모씨와 백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제주시내 모 오피스텔에 유령 화장품 업체 등을 차려놓고 53차례에 걸쳐 허위로 2억 2천여 만 원을 결제해 카드대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사용한 신용카드를 비롯해 복제 장비, 매출 전표 등을 압수하는 한편 해외로 도피한 공범 3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15.12.17(목)  |  나종훈
  • 내일 고입…오전 8시30분까지 입실
  • 내일(18일) 치러지는 고입 선발고사 응시생들은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마쳐야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시험시간은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입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반드시 컴퓨터용 사인펜을 지참해야 하고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필기구로 답을 표시해서는 안됩니다. 휴대용 전화기 등 반입금지 물품을 가지고 입실했을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 시험실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한편 합격자는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31일까지 학교별로 발표되며,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의 경우 내년 1월 8일 발표됩니다.
  • 2015.12.17(목)  |  이정훈
  • 알뜰폰 내년부터 '1일 무제한 데이터 로밍서비스'
  • 내년부터 알뜰폰 사용자도 하루 만원 정도에 '1일 무제한 데이터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말 국내 이동통신시장에서 알뜰폰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10.1%를 넘어서면서 이 같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알뜰폰 사업자에게 로밍망을 빌려주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현재 1인당 하루 12만 원 선인 로밍망 임대비용을 1만 원 선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알뜰폰 사용자도 하루 만원 이하에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2015.12.17(목)  |  이정훈
  • 날씨/눈비 늦은 오후에 그쳐…내일도 " 따뜻하게 입으세요"
  • 산간은 많은 눈이 내렸고 곳곳이 빙판길입니다. 계속해서 주의를 하셔야겠고요. 추위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자세히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기상센터입니다. 눈과 비는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까지 제주 산간을 더불어 그밖에 지역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은 20cm, 어리목 14cm 아라동에도 3cm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고요. 눈 또는 비는 ( ) 더 내리다가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내에 발효됐던 강풍주의보도 해제됐는데요. 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3도가량 낮아 5도에 머물고 있고 대부분 지역이 어제보다 기온 조금씩 떨어져 있습니다. 눈비는 오늘 그치지만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이 오르기는 하지만 남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한자리 수에 머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입니다. 아직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몰려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이로 인해 낮 최고기온 제주시와 고산 5도까지 떨어져있고 바람이 불어 체감기온도 낮습니다. <오늘해상> 강풍으로 바다의 물결은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아침기온 4도,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오늘보다는 오르지만 대체로 10도를 밑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람이 약해지기는 하지만 약해도 겨울바닷바람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9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전까지 4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은 구름만 다소 지나며 기온도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겨울인 만큼 기온 크게 오르지 못하니 주말동안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2.17(목)  |  이소정
  • 길 건너던 90대 할머니 1톤 트럭에 치여 숨져
  • 어제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중산간서로에서 길을 건너던 92살 변 모 할머니가 53살 조 모 여인이 몰던 1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2.17(목)  |  김수연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입니다. 현재 1100도로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5.16도로 역시 소형 차량은 통제됐고 대형차량은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또, 비자림로는 대형과 소형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남조로와 서성로, 제1, 2 산록도로와 명림로는 소형차량의 경우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 밖의 도로는 정상운행되고 있지만 군데군데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5.12.17(목)  |  나종훈
  • 강풍 동반한 눈·비…낮 최고 8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눈 또는 비가 내리다 오후에 점차 개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5도, 서귀포 8도로 평년보다 4에서 5도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2.17(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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