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4.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4도, 성산 28.3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밤낮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이 26도 안팎, 낮 기온은 28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입 마무리…평준화 127명 탈락
  • 2016학년도 제주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선발고사가 오늘(18일) 치러졌는데요 ..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은 모처럼 학업에 대한 해방감을 만끽했는데요. 127명이 탈락하는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는 내년 1월 8일 발표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한꺼번에 고사장을 빠져나옵니다. 시험을 마친 학생들의 표정에선 해방감이 느껴집니다. <인터뷰 문준호 /애월중 3학년 > "시험 끝나 홀가분해서 애들하고 놀고 싶어요" <인터뷰: 현예준 / 제주일중 3학년 > "후련하고 여행도 하고 싶고.. 집에 가서 늦잠도 자고 싶어요." 초조한 심정으로 시험장 정문 앞에서 기다린 학부모들은 자녀를 안아주는 것으로 격려를 대신합니다. 도내 18개 시험장에 실시된 2016학년도 제주지역 일반고 신입생 선발시험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고입 응시생은 평준화 지역은 3천523명, 비평준화 지역 2천352명 등 모두 5천875명입니다.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의 경우 지난해보다 2백명 이상 늘려 뽑지만 올해도 정원을 초과해 127명이 탈락합니다. 문제지와 답은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통해 공개됐고 오는 21일까지 정답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치면 오는 25일 정답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번 고입 선발고사 비평준화고 합격자 발표는 이달 말까지 각 학교별로 통보되며 제주시 지역 평준화 고등학교는 내년 1월 8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합격자와 함께 고등학교 배정 결과도 함께 발표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2.18(금)  |  이정훈
  • 양치종 前 제주도교육감 별세
  • 양치종 전 제주도교육감이 어제(17일) 서울대병원에서 향년 95살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제주시 출생인 양 전 교육감은 서울 휘문고와 일본 동경 물리대를 졸업하고 제주여상과 제주고 교장 등을 지내고 지난 1980년 제5대 제주도교육감을 역임했습니다. 서울지역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제주지역 빈소는 부민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모레(20일)입니다. <사진>
  • 2015.12.18(금)  |  이정훈
  • "지역방송 1인 미디어 활용 경쟁력 키워야"
  • 지역 방송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선 1인 미디어와의 협력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가 오늘(18일)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마련한 학술 세미나에서 발표자로 나선 정치시사 블로거 임병도씨는 디지털시대 지역방송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1인 미디어를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씨는 지역방송이 제작한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콘텐츠를 1인 미디어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처럼 활용한다면 새로운 광고 수입과 함께 지역을 뛰어넘는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5.12.18(금)  |  이정훈
  • 상습 무전취식 선원 2명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어젯밤 9시 30분쯤 서귀동 모 유흥주점에서 70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신후 돈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경남 통영 선원 53살 김 모 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 2명은 이전에도 여러차례 같은 혐의로 처벌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5.12.18(금)  |  김수연
  • 수자원본부, 동파 긴급 복구반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대비 긴급 복구반을 운영합니다. 수자원본부는 지역 사업소와 통합해 하루 15명의 인력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24시간 복구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모두 130여 건의 동파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 2015.12.18(금)  |  김용원
  • 차귀도 해상서 50대 선원 실종...해경 수색
  •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차귀도 북서쪽 54km 해상에서 스크류에 감긴 어망을 해체하기 위해 수중에 들어갔던 통영선적 77톤급 통발어선 선원 51살 강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사고현장에 대형함정 3척을 급파해 주변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2.18(금)  |  김수연
  • 중국인 수강시간 조작 운전학원 운영자·강사 징역형 외1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정희엽 판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시험 수강 시간을 조작해 면허를 발급받게 해준 혐의로 기소된 모 운전학원 운영자인 52살 강 모피고인과 강사인 62살 이 모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6월과, 집행유예 2년과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종업원에게 강제로 차용증을 쓰게 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흥업소 업주인 62살 김 모 여인과 67살 서 모 여인, 46살 이 모여인에게 각각 징역 10월과 징역 6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5.12.18(금)  |  최형석
  • '경관 사유화' 논란 부영호텔 건축심의 조건부 통과
  • 경관 침해 우려가 제기된 중문 관광단지 부영호텔 4개 동에 대한 건축계획심의가 조건부로 통과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위원회는 어제(17일) 열린 심의에서 호텔 한 동 당 길이를 2백 미터에서 1백미터 내외로 줄여 동을 나누고, 시설물 이격거리도 해안가로부터 100미터 이상 떨어지는 것을 조건으로 부영주택이 제출한 건축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아울러 호텔 사이 주상절리대 진입도로는 왕복 2차선에서 왕복 4차선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영주택은 당초 중문단지 1km 해안변에 길이 200m 높이 35m 의 호텔 네 개 동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해안경관 사유화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 2015.12.18(금)  |  김용원
  • 토석채취 예정지 '고사리삼' 군락
  • 골재채취사업이 추진중인 제주 선흘곶자왈 다려석산 일대에서 제주고사리삼 군락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환경운동연합·곶자왈사람들 등 도내 3개 환경단체는 오늘 성명을 통해 사업예정지내에서 멸종위기식물인 제주고사리삼 100여 개체의 군락지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고사리삼은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이자 세계적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이에 따라 이들 단체는 오는 22일 예정된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은 반려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12.18(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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