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석채취 예정지 '고사리삼' 군락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2.18 11:05

골재채취사업이 추진중인
제주 선흘곶자왈 다려석산 일대에서
제주고사리삼 군락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환경운동연합·곶자왈사람들 등
도내 3개 환경단체는 오늘 성명을 통해
사업예정지내에서 멸종위기식물인 제주고사리삼 100여 개체의
군락지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고사리삼은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이자 세계적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이에 따라 이들 단체는 오는 22일 예정된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은 반려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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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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