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알뜰폰 사용자도 하루 만원 정도에
'1일 무제한 데이터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말 국내 이동통신시장에서
알뜰폰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10.1%를 넘어서면서
이 같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알뜰폰 사업자에게 로밍망을 빌려주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현재 1인당 하루 12만 원 선인 로밍망 임대비용을
1만 원 선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알뜰폰 사용자도 하루 만원 이하에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