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리, "제2공항, 원점 재검토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2.14 11:37

제2공항 예정지역인
성산읍 난산리 마을회가 공항건설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2공항 반대 난산리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 공동체를 없애는 공항 조성 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제2공항이 들어설 경우
마을 동쪽과 남쪽 언덕이 통째로 사라지고
주민 대다수가 이주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와 제주도는 모든 행보를 멈추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제주도공항확충지원단 관계자에게
마을주민 270여 명이 참여한
반대서명서와 호소문을 전달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