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흑우의 산업화 연구를 위한 축산물 고품질생산관리 연구센터가
오늘(10일) 제주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연구센터는 제주흑우의 증식을 비롯해
제품 브랜드 개발,
산업화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게 됩니다.
연구에는 제주축산진흥원과 서귀포시축협 등
8개 기관이 참여하게 되며
앞으로 10년 동안 206억 원이 투입됩니다.
박세필 연구센터장은
제주흑우의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기술과
융복합 기술을 개발해
흑우의 대량 증식과 산업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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