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소유 제주지역 토지 '급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2.10 15:31

최근 3년 사이 제주지역에서
중국인들이 매입한 토지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인들이 매입한 제주지역 토지면적은
지난 2011년 142만 제곱미터에서 지난해 834만 제곱미터로
5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전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 1천 6백만 제곱미터 가운데
중국인 토지 소유 비율은 50.2 %에 달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 자본이 부동산 투기와 중산간 난개발로 이어지고 있다며
부동산 투자이민제와 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준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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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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