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첨단과학기술단지 꿈에 그린 아파트 시행사와의
계약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JDC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꿈에 그린 아파트 사업시행자가
기존 계약과 다르게 임대 분양을 추진할 경우
토지매매 계약을 해제하고
이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JDC 관계자는 소송이전에
첨단과기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에 대한 우선분양 혜택 등
계약 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시행사와 협의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 꿈에 그린 아파트는
고분양가 논란과 분양 방식 전환 등을 이유로
수개 월째 분양 공고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