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임시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정기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던
제주관련 현안사업들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요...
아주 중대한 시점이라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jj 제주일보 1면 이번 국회 임시회서 사활 걸어야>
제주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마지막 기로에 놓였다는 기삽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임시회에서도 처리되지 못할 경우
사실상 폐기 수준을 밟을 수 밖에 없어 사활을 걸어야 하는데,
특히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정상화를 위한
유원지 특례 규정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과
내년 6월 종료되는 국무조정실 산하
제주도지원위원회 사무기구의
기한을 연장하는 법안이
제주도에서 역점을 두는 법안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해외자본 부동산 잠식 국회 공론화>
제주도의 투자유치정책으로 불거진
해외자본의
도내 부동산 잠식문제가 국회에서 공론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제주도의 투자유지 정책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특히 차익만 챙기고 갑자기 부동산을 매각하면
지역경제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과
한국에 상주하지 않아도
토지 취득 뒤 5년이 지나면 영주권이 부여된다는 점,
외국인 토지취득이 레저용 토지에만
집중된다는 점을 미비점으로 지적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道 2공항 갈등관리 말.행동 따로 지적>
제2공항 확충에 따른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추진하려던 용역이 무산되면서
제주도의 갈등 대응 의지가
없는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제주도가
제2공항 입지 발표 이전인
지난 8월 내부 토론을 통해 마련된 연구자료를
갈등 관리 방안으로 채택해
갈등관리의 당위성만을 강조하고
제주도적인 장치 마련에는 소홀한게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jj 제주일보 5면 제주 집값 고공행진 서민들 한숨만>
제주지역 주택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면서
집 없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도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아파트 가격이
3.3제곱미터당 2천만원을 넘기는가 하면
90제곱미터 안팎의 웬만한 아파트 가격이
4-5억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특히 제주의 대표적인 이사철인 신구간을 앞두고
집값은 물론 전세와 월세가격도 폭등하고 있어
집 없는 서민들의 주름만 깊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3면 서귀포시 인구 17만명 시대 열렸다>
서귀포시가 폭발적인 인구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인구 17만명 시대를 활짝 열었다는 기삽니다.
2006년 7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3년동안 감소하다가
2010년부터 증가추세로 돌아서더니 지난해 4월 16만명을 돌파하고
이러한 상승추세를 감안하면
2018년 하반기쯤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며
서귀포시는 내년에
인구증가와 지가 상승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개발사업 수요조사와
타당성 검토용역을 추진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제1공약인 고교체제개편에 따른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오늘 공청회도 열리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1면 특성화고 학과 재배치...예술중점학교 운영>
고교체제개편 추진계획안의 핵심은
읍면지역 일반고 발전을 위한 예술중점학교 운영과
취업 명품 특성화고로의 발전을 위한
특성화고 학과 특화와 재배치라는 기삽니다.
2017년 본격 운영될 예술중점학교는
제주시 동지역 인접 일반고 2개교가 지정될 예정이며,
예술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예술고에 준하는 교육활동이 지원 보장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1면 제주흑우 산업화 토대 마련 첫발 내디뎠다>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됐던
제주흑우의 산업화 토대 마련을 위한 연구가 본격화돼
귀추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제주대학교에
축산물 고품질생산관리연구센터가 출범했는데,
제주흑우의 대량증식과 산업과 과제로
향후 최대 10년간 206억원을 투자해
제주흑우 연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농가 "인부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낮은 비 날씨로 수확을 미루던 농가들이
동시에 수확에 나서면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건비도 덩달아 뛰어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런 가운데 농협이
2013년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구직자와 구인자의 조건차이가 커
큰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제주공항 절도범 활개 보안 구멍>
제주 관문으로 수많은 내외국인들이 오가는
제주국제공항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새벽시간대에
국가중요시설인 제주국제공항을 드나들며
수차례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이다 붙잡혔는데,
이처럼 보안이 허술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테러 위험에도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문 1면 술판 벌이는 송년회 이제 가라>
술판 벌이는 송년회 이제 가라...
최근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한해를 보내는 기념행사인 이른바 송년회 분위기가
건정하게 확 바뀌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는 기삽니다.
술 대신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영화를 보거나
볼링 등 스포츠를 즐기고 난 후
역시 간단한 식사로 끝내는 풍속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꽉막힌 현안들 풀 진정성 있는 행보 절실>
감귤을 비롯한 콩, 양배추 등 밭작물은 수확을 포기할 정도이고
국회는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를 외면하면서
그 불똥이 제주로 튀어
시급하고도 절절한 현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일이 이렇게 되기까지
너무 안일하게 대응한 측면이 없지 않은 만큼
원도정의 전방위 자원동원을 통한 잠룡의 한수가 절실한 요즘이며
그 동력을 발판으로
도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과 눈높이 행보가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저어새>
도내 철새 도래지인 구좌읍 하도리에
많은 철새들이 찾아와 겨울을 나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특히 국토 최북단인 연평도에서 태어나
철새 이동경로를 연구하기 위해 이동추적기를 단
저어새 한마리가 찾아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