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베푼 친절은
그 무엇보다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지에서 느낀 친절도 마찬가지일텐데요.
다시 오고 싶은 제주를 만들기 위한
친절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관광객 1천 3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제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해마다 사상 최대의 관광객 유치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뛰어난 자연환경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인터뷰 : 천칭/ 중국인 관광객>
"제주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기 와서 즐겁고 풍경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하지만 불친절한 태도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인터뷰: 안정희 박혜진/ 관광객>
"식당이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그러면 친절하지는 않아요. 말투가..."
이런 가운데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동문재래시장을 찾아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슬로건으로
K-Smile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씽크: 찾아오는 관광객분들에 많이 웃어주세요.>
친절한 제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웃어주고 친절하게 가슴 따뜻하게 환대하면 제주도에 잘 왔구나... 외국사람들도 제주도에 잘 왔다, 돌아갈 때도
*수퍼체인지*
다시 와봐야겠다고 (생각할거예요.)"
세계경제포럼 조사결과
관광객에게 호의적인 나라 129위에 머문 제주.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친절과 미소로 관광객을 맞는 우리의 자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