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2공항·대규모 아파트 투기 조사
  • 제주도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제2공항 건설까지 계획되면서 투기 붐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2공항 인근 토지거래와 함께 대단지 아파트의 투기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공항이 들어설 성산읍 온평리. 제2공항 건설 계획이 발표 되기 전 외지인이 성산으로 전입해 이 일대 1만3천여 평의 토지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산읍 지역이 토지거래구역으로 묶일 경우 주소지가 다른 지방이면 땅을 살 수 없기 때문에 혹시 사전에 정보를 알고 있던 게 아니냐는 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아파트. 지난 10월 분양권 전매제한이 풀리자마자 전체 물량의 40%, 210건이 전매됐습니다. 이런 상황에 이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아라동과 노형동의 아파트의 경우 최근 매물 50건이 3.3제곱미터당 2천만 원을 호가하는 금액에 거래돼 고가 거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끝을 모르고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제2공항 건설계획까지, 더욱 과열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제주특별자치도부동산투기대책본부는 투기 의시 사례들을 적발하고 이들 토지와 아파트에 대해 집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강창석/제주특별자치도 디자인건축지적과장> "신고사항에 대해서는 중점 조사해서 불법 신고를 한다거나 다운계약 등을 정밀 검토해서 관계법에 의해 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국세청과 사법당국에 세무조사와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2.14(월)  |  이경주
  • 道,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신상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 고액 상습 체납자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도세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방세 4억 여 원을 체납한 법인 대표와 개인 등 6명의 명단을 오늘 자로 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제주도는 명단 공개와 함께 관허사업 제한과 은닉재산 추적조사 등을 통해 체납액 환수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3천만 원 이상일 경우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 2015.12.14(월)  |  김용원
  • 제주 방문 관광객 1천300만 명 돌파
  • 제주도 방문 관광객수가 사상 처음으로 1천3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올들어 어제(13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290만 명을 넘어, 오늘(14일) 2만 9천 명이 입도하면 1천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천170만 명보다 10 퍼센트가 증가한 것입니다. 관광협회는 국내선 항공 공급좌석이 늘어나고 메르스 여파로 감소했던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회복세로 돌아서 관광객이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15.12.14(월)  |  이경주
  • 道, 대단지 아파트·토지 '투기' 실태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대단지 아파트와 토지를 대상으로 고강도 조사에 나섭니다. 제주도 부동산투기대책본부는 제2공항 예정지 인근 토지 거래 신고사항과 최근 고가로 거래되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 그리고 분양가 전매제한이 풀린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기존 매매 거래 뿐 아니라 내년 2월까지 전매 가격 신고 내용을 검토해 허위 신고가 의심될 경우 소명자료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조사 결과 부동산 다운 계약 등 허위 신고로 판명 되면 경찰과 세무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15.12.14(월)  |  김용원
  • 금주중 제주관광객 첫 1천 300만 돌파 기대
  •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천 300만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 294만 1천여명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관광객수를 넘어섰습니다. 내국인의 경우 1천 43만명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한 가운데 지난해와 비교하면 22.7% 증가했고 반대로 외국인의 경우 21% 감소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최근 하루 입도 관광객이 3만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금주중에 1천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5.12.13(일)  |  양상현
  • [영농리포트] '딸기' 새로운 육묘기술
  • 영농리포트입니다. 대부분 도외에서 들여와 심던 딸기 모종을 제자리에서 육묘를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생산비용은 줄었고 품질은 높아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딸기는 다년생이지만 일년간 수확하면 이듬 해에는 수량이 줄어들고 품질도 떨어집니다. 이런 이유로 딸기는 일년에 한번씩 모종을 갈아줘야합니다. 하지만 제주 딸기농가의 대부분은 도외에서 딸기 모종을 구입해 사용했습니다. 모종비만 3.3제곱미터를 기준으로 만6천원정도가 들어가 농가의 부담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런 농가의 부담을 줄고자 제자리에서 딸기모종을 생산하는 육묘법을 개발했습니다. [인터뷰 : 이춘보 /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제자리에서 포트에 상토를 넣어서 뿌리가 되는 줄기를 꽂고 그 자리에서 바로 육묘하는 방법입니다." 딸기 생산량은 늘고 병해충 발병률은 줄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제자리 육묘를 한 농가와 일반 딸기농가와 비교한 결과, 제자리육묘를 한 딸기하우스는 탄저병 발병율이 4.3퍼센트로 일반 농가보다 11퍼센트나 낮았고, 개화량도 16퍼센트나 많았습니다. [인터뷰 : 송상권/ 딸기농가] "제일 좋은 점은 일손이 덜들어간다는 점입니다. 2000천평을 5일이면 다 정식할 수 있어서 장점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제자리 육묘기술을 딸기농가에 보급해 자가육묘 비율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제자리에서 딸기모종을 키우는 재배기술이 개발되면서 제주 딸기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12.11(금)  |  현광훈
  • 제주감협, '수출 1백만불' 대통령상 수상
  • 제주감귤농협이 감귤류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감협은 오늘(11일) 제주 칼호텔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최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수출 1백만 불 달성탑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제주감협은 수입 과일 시장 개방에 따른 소비 부진에도 해외 판로를 개척해 수출 1백만 불 실적을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5.12.11(금)  |  김용원
  • 감귤 경락가 폭락…10kg 평균 8천 8백원
  • 올해산 감귤 평균 경락가가 처음으로 8천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제주감귤출하연합회 가격 정보에 따르면 오늘(11일) 전국 도매시장 감귤 10kg 평균 경락가는 8,800원으로 지난 10월 출하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잦은 비날씨로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이번 달 평균 경락가는 9천 원 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10kg 감귤 최저가 역시 사상 최저치인 2천 원 대로 폭락했습니다.
  • 2015.12.11(금)  |  김용원
  • K-Smile 캠페인-"함께 웃어요"
  • 누군가 베푼 친절은 그 무엇보다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지에서 느낀 친절도 마찬가지일텐데요. 다시 오고 싶은 제주를 만들기 위한 친절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관광객 1천 3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제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해마다 사상 최대의 관광객 유치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뛰어난 자연환경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인터뷰 : 천칭/ 중국인 관광객> "제주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기 와서 즐겁고 풍경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하지만 불친절한 태도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인터뷰: 안정희 박혜진/ 관광객> "식당이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그러면 친절하지는 않아요. 말투가..." 이런 가운데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동문재래시장을 찾아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슬로건으로 K-Smile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씽크: 찾아오는 관광객분들에 많이 웃어주세요.> 친절한 제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인터뷰: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웃어주고 친절하게 가슴 따뜻하게 환대하면 제주도에 잘 왔구나... 외국사람들도 제주도에 잘 왔다, 돌아갈 때도 *수퍼체인지* 다시 와봐야겠다고 (생각할거예요.)" 세계경제포럼 조사결과 관광객에게 호의적인 나라 129위에 머문 제주.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친절과 미소로 관광객을 맞는 우리의 자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2.11(금)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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