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첨단 아파트 시행사에 건축비 산정 자료 요구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분양가 심사를 요청한 첨단과기단지 아파트 시행사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시행사가 제출한 분양가 산정 자료 가운데 3.3제곱미터당 160여 만 원으로 책정된 건축 가산비에 대한 증빙이 부족하다고 보고 시행사에 산출 근거가 담긴 추가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첨단과기단지 아파트 시행사는 3.3 제곱미터당 분양가로 965만 원을 산정하고 지난 11일 제주도에 분양가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 2015.12.24(목)  |  김용원
  • [영농리포트] 겨울철 소득작물 잎마늘 수확
  • 영농리포트입니다. 잎마늘 출하가 한창입니다. 농한기인 겨울철에 출하되는데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마늘밭에서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 여름 파종한 잎마늘입니다. 잎마늘은 생육기간이 짧아 농한기인 겨울철에 수확이 가능합니다. 올해 잎마늘 출하가격은 20킬로그램 한 상자에 4만 5천원 정도. 지난해보다 5천 원 가량 올랐습니다. 또 다른 농작물과는 달리 가격 변동이 적어 소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영애/잎마늘 재배농가> "어머니 마늘했을 적에는 고생도 많고 가격도 낮았는데 이제는 가격도 좋고 다른 농사보다는 안전성이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개발한 장새미마늘 등 잎마늘 품종이 다양해지면서 수확시기가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품종별로 달라 출하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박남수/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예전에는 출하시기가 1월부터 시작되고 품종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장세미마늘이 보급되면서 품종도 다양화되고 분산출하가 가능해지면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잎마늘재배면적은 94헥타르, 대부분 서부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제주에서는 11월부터 다음해 3월 까지 잎마늘이 꾸준히 출하되면서 겨울철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12.24(목)  |  현광훈
  • 잦은 비에 병해충까지 '비상'
  • 저희 KCTV뉴스는 잦은 비 날씨로 감귤뿐만 아니라 밭작물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계속된 비날씨로 상품성이 떨어진데다 병해충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브로콜리 수확 중인 박병직씨. 수확의 기쁨을 누려야 하지만 표정이 어둡습니다. 지난달부터 계속된 비 날씨로 상품성이 떨어진데다 병해충까지 발생해 성한 브로콜리를 찾기 어렵습니다. 30여 년 동안 브로콜리 농사를 짓고 있지만 올해처럼 병해충 피해가 심한 해는 처음입니다. 결국 밭의 1/3은 산지에서 폐기했습니다. <인터뷰 : 박병직/브로콜리 재배농가> "올해는 농산물 가격도 하락한데다가 농민들 죽상입니다. 병해가 많아서..." 양배추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계속된 비로 양배추 잎이 누렇게 변했습니다. 검은 썩음병입니다. 지난 10월 뿌리혹병이 발생한 후 노균병과 검은썩음병 등 병해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계속된 비 날씨로 보시는 것처럼 수확도 하기 전에 꽃이 피는 등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면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제 외에는 뾰족한 대안도 없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최근 잦은 비날씨로 양배추와 브로콜리에 노균병과 검은썩은병이 발생하고 있으니 비가 개면 병해충을 방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갈수록 커지고 있는 밭작물 피해. 손 써 볼 방법도 없이 시들어가는 농작물을 바라보는 농민의 마음도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2.24(목)  |  이경주
  • 잎마늘 출하 시작... 고소득 '주목'
  • 겨울철 고소득 작물이죠? 잎마늘 출하가 한창입니다. 농한기인 겨울철에 출하되는데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입니다. 농한기인데도 마늘밭에서는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 여름 파종한 잎마늘입니다. 생육기간이 짧아 농한기인 겨울철에 수확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박종화/잎마늘농가> "다른 작물에 비해 잎마늘이 가격도 좋고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브릿지 : 이경주> "겨울에도 출하되는 잎마늘은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농한기 농가소득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잎마늘 20킬로그램 한 상자에 4만 5천원 대. 지난해보다 5천 원 가량 올랐습니다. 또 다른 농작물과는 달리 가격 변동이 적어 소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영애/잎마늘 재배농가> "안정적이에요. 괜찮아요. 이것저것 다 제외하고 우리한테 남는 금액을 따졌을 때는 너무 과하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괜찮아요." 특히 제주에서 개발한 장새미마늘 등 잎마늘 품종이 다양해지면서 수확시기도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품종별로 달라 출하량 조절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 박남수/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장세미마늘이 보급되면서 품종도 다양화되고 분산출하가 가능해지면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른 수확에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며 겨울철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2.24(목)  |  이경주
  • 국내 최초 화물전기차 민간 보급
  • 국내 최초 화물전기차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민간 보급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4일) 오전 제주도청 주차장에서 인도식을 갖고 화물전기차 '라보 피스' 5대를 지난 3월 선정된 보급대상자 5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로써 제주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기차는 기존 승용차 6종에 화물차 1종이 추가돼 모두 7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화물전기차 라보피스는 적재량 0.5톤의 2인승 화물차로 최고 속도는 시속 95km이며, 1회 충전으로 최대 72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 2015.12.24(목)  |  김기영
  • 농안기금 투입해 감귤 2만톤 추가 시장 격리
  • 저급품 감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 위해 정부기금이 지원됩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의원장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2만톤의 감귤을 시장에서 추가 격리하기로 하고 필요한 예산 32억원 가운데 16억원을 농산물가격안정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이미 2만톤의 저급품 감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정부 방침까지 더해지면 시장에서 격리할 감귤의 양은 4만톤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 2015.12.24(목)  |  양상현
  • 공포의 저공비행...제주항공 왜 이러나
  • 오늘 아침 제주로 오던 제주항공 항공기의 압력조절장치가 고장이 나 급하강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비행기는 무사히 제주에 착륙했지만 승객들이 통증을 느끼고 산소마스크가 떨어지는 등 승객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승객 150여 명을 태운 제주항공 항공기가 김포공항을 출발한 시각은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이륙한지 50여 분이 지난 후 기내 압력을 조절하는 여압장치가 고장났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항공기는 군산 상공 1만 8천 피트에서 8천 피트로 급격히 고도를 낮춰야 했습니다. 승객들은 갑작스런 압력 변화에 몸과 귀에 통증을 호소하고 일부 승객은 호흡곤란 증세까지 보이며 20여분 동안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인터뷰 : 이정구/제주항공 승객> "귀가 아파서 고막이... 나도 아팠지만 다른 사람들도 아프니까 다들 푹 숙여서 많이 아파하는 표정이었고 아기들도 3~4명 있었어요." 게다가 산소마스크까지 작동하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인터뷰 : 이정구/제주항공 승객> "마스크가 천장에서 떨어졌을 때 저도 남자지만 저 자신도 불안해서 큰 위기가 닥쳤구나라고 판단했죠. 다른 사람들도 말할 수 없죠.// **수퍼체인지** 특히 여자들은 생사가 달려있는 문제라고까지 생각하고.." 이에 대해 제주항공은 착륙 20분 전 조종사가 여압장치 이상을 파악해 급하강했다며 현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제주항공 관계자> "정확한 고장 원인은 조사중에 있고 결과가 아직 나온게 없어요. 비행기가 날고 있는데 거기서 정지를 할 수는 없잖아요. 이상이 발견돼서// **수퍼체인지** 기장이 고도를 낮춰서 저고도로 비행을 했고 제주공항에 7시37분에 착륙을 한거죠." 제주항공은 지난 2011년 7월에도 제주행 여객기 조종사가 여압장치를 작동하지 않은 사실을 이륙 후에서야 알고 고도를 급하강해 일부 승객들이 통증을 호소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항공기의 장비 이상 원인과 점검 적정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조종사가 여압 장치를 작동하지 않은 것인지 비행 중 고장이 난 것인지 파악한 후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한편, 여압장치 고장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해당 항공기의 운항을 중단하며 5편이 결항돼 승객 670여 명이 대체편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클로징: 이경주> 최근 발생한 크고 작은 사고에다 이번 여압장치 고장까지 제주항공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2.23(수)  |  이경주
  • "감귤 유통조직 일원화…감귤거래소 설립"
  • 제주감귤 산업의 생존전략을 모색해보는 세미나가 오늘(23일) 하니크라운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 지방행정동우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감귤산업 생존전략 세미나에서 고성보 제주대학교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농협과 감협을 중심으로 유통조직을 일원화하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가 감귤 주산지인데도 상인 중심의 거래와 도외시장 경매로 가격 경쟁력을 잃고 있다며 제주도에 전담 감귤거래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12.23(수)  |  김용원
  • "일출봉에서 해맞이"…성산일출축제 30일 개막
  • 새해 해맞이를 감상할 수 있는 제 23회 성산일출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아침, 성산일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30일과 31일에는 성산 10경과 성산읍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일출투어버스와 다금바리 해체 공연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해가 바뀌는 1월 1일 새벽 0시에는 달집 태우기와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첫 해가 뜨기 직전인 오전 5시부터는 일출기원제, 새해소망 기원행사가 열립니다.
  • 2015.12.23(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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