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아듀! 2015] 메르스 여파 넘어 외형성장 계속
  • 올 한해 제주사회를 정리하는 KCTV송년 기획뉴스 제주관광 편입니다. 올 한해 제주 관광 메르스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1천300만명 시대를 여는 외형성장을 계속했는데요. 주요 이슈는 무엇이었는지 국제자유도시로 나아가야할 제주 관광의 과제는 무엇인지 계속해서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스크린 월 오프닝 VCR> (1분) [녹취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6월 16일) "조금도 숨기거나 가공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필요한 정보를 매우 투명하고 품질 좋은 정보를 당국에 직접 제공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난해 세월호 사고로 큰 피해를 입었던 제주관광은 올해 또다시 메르스라는 복병에 시달렸습니다. 지난 5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을 때 다른 지역 메르스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 제주관광을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제주 관광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학여행단 예약취소가 잇따랐고 외국인관광객이 발길을 돌리면서 전세버스 업계 가동률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관광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됐습니다. 다행히 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제주관광은 다시 본궤도에 올랐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천3백만명 관광객 유치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제주관광 형태를 느낀 한해였습니다. 올레 걷기 등의 힐링여행에서 장기 휴가를 내고 온전히 제주의 삶을 체험하려는 '제주 한달 살기' 열풍이 불었습니다. 이같은 제주살이 열풍에 힘입어 관련 장기 숙박형태 영업이 생겨나고 세컨하우스 건설과 전원주택 분양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기에 제주4.3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 방문객이 15만명을 넘어서며 다크 투어리즘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습니다.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 등 인프라 확충으로 제주 크루즈 방문객은 내년 100만명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루즈 관광객들의 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이 시급해졌습니다 그동안 양적 성장 중심의 제주관광이 내년부터 질적 성장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매년 발표해오던 관광객 유치 목표 대신 관광객 만족도나 체류일수 등에 대한 지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현덕준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양적 성장을 해왔는데 이런 상황들을 고려하면 제주관광은 앞으로 질적 성장으로 정책 전환을 해야될 상황이다." 올해는 메르스 등으로 제주관광의 한계와 성장 가능성 그리고 다양한 관광 유행 형태를 통해 제주가 추구해야할 방향을 재확인하는 한해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2.30(수)  |  이정훈
  • 특별기획 '사회적경제에서 답을 찾다' 내일 첫 방송
  • KCTV 특별기획 '함께하는 세상, 사회적경제에서 답을 찾다'가 내일(30일) 첫 방송됩니다. KCTV제주방송이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현황과 운영, 앞으로의 과제를 집중 조명합니다. 이와함께 강순원 한살림 이사와 이경수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 대표, 윤순희 제주생태관광 대표, 양영선 마을기업협의회 총무의 대담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를 진단하고 책임과 역할에 대한 방안을 제시합니다. '함께하는 세상, 사회적경제에서 답을 찾다'는 내일(30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3시,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됩니다.
  • 2015.12.29(화)  |  이경주
  • 내년 제주경제성장률 5% 전망
  • 내년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이 5퍼센트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15년 제주경제 평가와 2016년 전망에 따르면 새해 제주 경제는 관광산업 호황 지속과 공공기관 이전 효과 등으로 5퍼센트 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내년 국내 경제성장률 3.2퍼센트 보다 높은 것 입니다. 한국은행은 메르스로 위축됐던 단체 관광시장이 회복되고 건설 경기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5.12.29(화)  |  이경주
  • 제주 행복주택 326세대 첫 공급
  • 행복주택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정부가 대학생이나 신혼부부 같은 젊은층에게 제공하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20에서 40% 저렴한 게 특징인데요,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아라동과 봉개동에 320여 세대가 내년에 공급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내년 가을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20대 직장인 고 모씨. 최근 들어 부쩍 오른 주택 가격 때문에 신혼집 마련이 가장 고민입니다. < 고길현 / 제주시 삼양동 > 최근 집값이 많이 올랐고 임금도 적다 보니까 가장 큰 부담은 아무래도 집이죠. 금액을 준비하는 게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스탠드업> "이처럼 집 장만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층을 대상으로 정부가 지난해부터 행복주택을 공급하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도내 2군데에 행복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출퇴근하기 가까운 지역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내년 입지로 선정된 행복주택 지구에 제주시 아라동과 봉개동 2개 지구가 포함됐습니다. 아라동 지구는 탐라중학교 인근에 46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제주도개발공사가 빠르면 내년 초에 착공해 내년 말에 공급하게 됩니다. 봉개동 지구는 봉개초등학교 인근 280세대 규모로 건축되며 LH가 내년에 착공해 2017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행복주택에는 지구 인근에서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미혼 무주택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 그리고 결혼 5년 이내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일정한 자산기준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국토부에 신청한 9개 지구 가운데 이번에 2군데만 선정된 만큼, 앞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 양기정 / 제주도 주택 담당 > 지속적인 행복주택 공급을 위해 7개 지구 500여 세대의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갈수록 집 구하기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제주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행복주택이 주택난 해소에 숨통을 트이게 해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2.29(화)  |  조승원
  • 일출제 준비 '분주'…"일출 보러 오세요!"
  • 올해도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제주의 대표 일출 명소인 성산일출봉은 일출제 준비로 분주한데요. 축제기간 동안 10만여 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주민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대표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성산일출봉. 곳곳에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고, 올 한해 액운과 새해 소망을 담아 활활 타오를 달집도 차곡차곡 쌓여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23회 성산일출제가 내일(30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올해는 일출봉과 오름 등을 해설사와 둘러보는 영주10경 투어버스와 세계지질공원 지질트레일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새해 첫 날 궂은 날씨로 일출봉 입산이 통제됐던터라 이번 일출제애 대한 기대가 더욱 큽니다. <인터뷰 : 현경숙/성산일출축제위원장> "프로그램을 다르게 해서 오신 분들이 충족하실 정도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2015년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수퍼체인지** 2016년 새해 아침에 많이 오셔서 같이 기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출제와 함께 주민들도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상인들에게 명절 대목장이 있다면 성산지역은 일출제가 1년에 한 번 오는 대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일출봉 주변 음식점들은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고 숙소는 이미 지난달 예약이 끝나며 빈방을 찾기 힘듭니다. <인터뷰 : 이정석/펜션 운영> "일출제 기간에는 미리 예약하는 분들이 많아서 11월 말이면 예약이 다 끝난 상태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맑은 날씨로 새해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평년보다 많은 10만여 명 찾을 전망입니다. <클로징: 이경주>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일출제가 다가오면서 이곳 성산은 기대와 설렘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2.29(화)  |  이경주
  • 제주 관광 실태 주요 지표 개선
  •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 대한 주요지표가 개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관광객 유치 목표를 별도로 설정하지 않는 대신 질적 성장에 걸맞는 주요 지표를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합니다. 특히 관광객 체류일수와 1인당 평균 지출 비용, 관광객 만족도, 여행형태, 마케팅 다변화 지수 등 5대 지표를 중점 관리할 방침입니다. 또 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관광객 소비성향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 2015.12.29(화)  |  양상현
  • 道-국토부-국세청, 부동산 투기 합동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부와 국세청 등 관련부서와 함께 부동산 투기실태를 합동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도외 투기세력의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부와 국세청, 서울시와 연계해 제2공항 예정지와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동산 거래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또 월별 부동산 실거래 신고현황을 조사해 투기가 의심될 경우 정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농업회사법인의 농지 편법 분할과 도외인의 위장 전입 실태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5.12.29(화)  |  김용원
  • 들불축제 2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축제 선정
  • 제주들불축제가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상품 가능성이 높은 제주들불축제를 올해에 이어 내년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선정했습니다. 제주의 옛 목축문화인 방애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한 들불축제는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내년 제주들불축제는 3월 3일부터 나흘동안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2015.12.29(화)  |  최형석
  • 아라·봉개동에 행복주택 326세대 공급
  • 제주에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326세대가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행복주택 추진지구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시 아라동과 봉개동 2개 지구 326세대를 확정했습니다. 행복주택은 소득이 적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아라지구는 탐라중학교 인근에 46세대 규모로 봉개지구의 경우 봉개초등학교 인근에 280세대 규모로 건축됩니다.
  • 2015.12.29(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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