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제 준비 '분주'…"일출 보러 오세요!"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12.29 16:05
올해도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제주의 대표 일출 명소인 성산일출봉은
일출제 준비로 분주한데요.

축제기간 동안 10만여 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주민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대표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성산일출봉.

곳곳에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고,
올 한해 액운과 새해 소망을 담아 활활 타오를 달집도
차곡차곡 쌓여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23회 성산일출제가
내일(30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올해는 일출봉과 오름 등을
해설사와 둘러보는 영주10경 투어버스와
세계지질공원 지질트레일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새해 첫 날 궂은 날씨로
일출봉 입산이 통제됐던터라
이번 일출제애 대한 기대가 더욱 큽니다.

<인터뷰 : 현경숙/성산일출축제위원장>
"프로그램을 다르게 해서 오신 분들이
충족하실 정도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2015년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수퍼체인지**
2016년 새해 아침에 많이 오셔서 같이 기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출제와 함께 주민들도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상인들에게 명절 대목장이 있다면
성산지역은 일출제가
1년에 한 번 오는 대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일출봉 주변 음식점들은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고
숙소는 이미 지난달 예약이 끝나며
빈방을 찾기 힘듭니다.

<인터뷰 : 이정석/펜션 운영>
"일출제 기간에는 미리 예약하는 분들이 많아서
11월 말이면 예약이 다 끝난 상태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맑은 날씨로
새해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평년보다 많은 10만여 명 찾을 전망입니다.

<클로징: 이경주>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일출제가
다가오면서 이곳 성산은
기대와 설렘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