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고소득 작물이죠?
잎마늘 출하가 한창입니다.
농한기인 겨울철에 출하되는데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입니다.
농한기인데도 마늘밭에서는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 여름 파종한 잎마늘입니다.
생육기간이 짧아
농한기인 겨울철에 수확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박종화/잎마늘농가>
"다른 작물에 비해 잎마늘이 가격도 좋고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브릿지 : 이경주>
"겨울에도 출하되는 잎마늘은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농한기 농가소득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잎마늘 20킬로그램 한 상자에 4만 5천원 대.
지난해보다 5천 원 가량 올랐습니다.
또 다른 농작물과는 달리
가격 변동이 적어
소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영애/잎마늘 재배농가>
"안정적이에요. 괜찮아요. 이것저것 다 제외하고
우리한테 남는 금액을 따졌을 때는
너무 과하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괜찮아요."
특히 제주에서 개발한 장새미마늘 등
잎마늘 품종이 다양해지면서
수확시기도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품종별로 달라 출하량 조절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 박남수/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장세미마늘이 보급되면서 품종도 다양화되고
분산출하가 가능해지면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른 수확에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며
겨울철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