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겨울철 소득작물 잎마늘 수확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12.24 16:41
영농리포트입니다.

잎마늘 출하가 한창입니다.

농한기인 겨울철에 출하되는데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마늘밭에서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 여름 파종한 잎마늘입니다.

잎마늘은 생육기간이 짧아
농한기인 겨울철에 수확이 가능합니다.

올해 잎마늘 출하가격은
20킬로그램 한 상자에 4만 5천원 정도.

지난해보다 5천 원 가량 올랐습니다.

또 다른 농작물과는 달리
가격 변동이 적어
소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영애/잎마늘 재배농가>
"어머니 마늘했을 적에는 고생도 많고 가격도 낮았는데 이제는 가격도 좋고 다른 농사보다는 안전성이 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개발한 장새미마늘 등
잎마늘 품종이 다양해지면서

수확시기가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품종별로 달라 출하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박남수/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예전에는 출하시기가 1월부터 시작되고 품종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장세미마늘이 보급되면서 품종도 다양화되고 분산출하가 가능해지면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잎마늘재배면적은 94헥타르,
대부분 서부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제주에서는 11월부터 다음해 3월 까지 잎마늘이 꾸준히 출하되면서
겨울철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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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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