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화물전기차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민간 보급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4일) 오전 제주도청 주차장에서 인도식을 갖고
화물전기차 '라보 피스' 5대를
지난 3월 선정된 보급대상자 5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로써 제주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기차는
기존 승용차 6종에 화물차 1종이 추가돼
모두 7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화물전기차 라보피스는
적재량 0.5톤의 2인승 화물차로
최고 속도는 시속 95km이며,
1회 충전으로 최대 72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