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대단지 아파트·토지 '투기' 실태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2.14 10:58

제주특별자치도가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대단지 아파트와 토지를 대상으로
고강도 조사에 나섭니다.

제주도 부동산투기대책본부는
제2공항 예정지 인근 토지 거래 신고사항과
최근 고가로 거래되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
그리고 분양가 전매제한이 풀린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기존 매매 거래 뿐 아니라
내년 2월까지 전매 가격 신고 내용을 검토해
허위 신고가 의심될 경우
소명자료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조사 결과 부동산 다운 계약 등 허위 신고로
판명 되면 경찰과 세무서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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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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