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예정지 성산읍 토지거래 폭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2.15 16:46

토지거래허가 구역 지정 고시를 앞두고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지역의 토지 거래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성산읍 토지 거래 규모는
1,278필지 100만6천제곱미터로 전달보다 130% 증가했습니다.

이는 제주 전체 토지거래의 16.7%에 해당합니다.

한편 지난달 10일 제주도가 성산읍을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한 후
토지거래 실적은 모두 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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