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40분쯤
서귀포 남쪽 12km해상에서
일본 나고야를 떠나 중국 하이먼으로 향하던
캄보디아 선적 1700톤급 화물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4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어선에 타고 있던 중국인 선원 11명은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해경의 경비함정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화물선을 서귀포 화순항 인근 연안으로 이동시킨 후
선사측과 상의해 예인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