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감사위, 제주문화예술재단 업무 부적정 14건 적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12.16 11:40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재단법인 제주문화예술재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감사위 감사 결과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재단 육성기금 220억 원을 운용할 금융기관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세부기준에 따른 평가를 하지 않고 이자수입을 많이 주는
은행을 주거래금융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채용 기준에 명시된
학사 학위 취득 자격자가 아닌
대학 졸업 예정자를 기간제로 공개 채용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한 13명에 대해
제주도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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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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