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고용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9.6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통계작성을 시작한 2005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 60.8퍼센트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도내 건설업 경기가 호황을 이루면서
구직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주당 근무시간이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지난해보다 26퍼센트 늘어나며
근무 여건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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