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중입자 가속기' 제주국제대에 설치 추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2.17 16:11

암치료 분석이나 희귀원소 연구 등 등 다양하게 이용되는
'중입자 가속기'가 국내에서 처음 제주에 설치될 전망입니다.

제주국제대학교는 오늘(17일)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기술연구소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3천5백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중입자 가속기 설립 자금은
싱가폴 투자회사가 주도합니다.

시설이 완공되면 50년간 운영권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제주국제대학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제주국제대는 이번 연구소 설립과 함께 의공학 학부를 신설하고
관련 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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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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