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내년에 어선 노후기관 대체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제주시는 내년에 유류절감장비 지원사업 예산 21억4천여 만원과
지방비사업으로 확보한 1억원을 합쳐
모두 50척 이상의 어선을 대상으로 노후기관을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사업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어업인들의 경영안정과 해양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한편 지난해 해난사고를 당한 74척의 어선 가운데
68%인 50척이 정비불량 때문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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