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부동산투기대책본부 본격 가동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12.18 10:34

제주시가 투기성 불법 부동산 거래 차단을 위한
부동산투기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책본부는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을 반장으로
건축과 토지관련 부서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에는 부동산 거래 신고센터가 설치됐습니다.

대책본부는 특히 내년 2월까지
제2공항 예정지 인근 구좌읍 지역의 토지거래와
고가에 거래되는 아파트 가격 등에 대해 신고내용을 조사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처분과 함께
국세청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허위 과장 광고 등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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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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