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증액이나 감액 없이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18일)
4조 2천 592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심사한 뒤
원안 가결했습니다.
대신 농민들이 기후 관계로
감귤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제주도는 예산을 투입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는 부대의견을 달았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2일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추경 예산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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