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에 대해
종합감사를 벌여 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서울본부는 지역정보를 홍보하는
한국지역진흥재단에 매년 4,200만 원을 출연하면서
정작 제주에서 열리는 축제행사에 대한
홍보실적은 최근 2년 동안 7건에 불과했습니다.
또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지난해부터 27차례나 관용차를 무단 사용하고
회계부서 협조 없이 신용카드 19장을 발급받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해당 담당자에 대해
시정과 주의 등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