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비날씨로 피해를 입고 있는 감귤농가를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해달라는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대 산업응용경제학과를 비롯해
한국 농업경영인 서귀포시연합회,
한국 정보화농업인 제주도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서명운동 추진위원회는
오늘(21일) 서귀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감귤농가 피해지역이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연말까지 1만명 서명을 받고
새누리당 중앙당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해
감귤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과
영농자금 감면 등을 받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