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제주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소방정이 탄생할 전망입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도내 소방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심사 승진 후보자를 선발해
고민자 도 소방본부 소방정책과 예산장비담당을
내년 1월1일자 소방정 승진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출신인 고민자 승진후보자는
지난 1984년 소방에 입문해
도 소방본부 인사주임, 소방교육대장 등으로 30여 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아직까지 여성 소방정이 배출된 적은 없으며 전국적으로도 여성 소방정은 원미숙 횡성소방서장 1명 밖에 없습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