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학교가 수십억원대의 교비를 부정 회계 처리하다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오늘(23일) 제주한라대학교에 대한
감사 결과
30억원대 교비회계 자금을
유치원 설립에 전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교비로 구매한 농지를 이사장 명의로 등기해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하는 등
모두 7건의 위법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감사원은 학교발전기금 4억5천만원을 반환 조치토록 하고
부동산 실명법을 위반한 학교법인에 대해 고발 조치하도록
관리감독기관인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