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어음천과 수산천 정비공사가 다음달부터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집중호우 때 하천범람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애월읍 어음천과 수산천 일부구간에 대한 하천정비공사를
다음달 초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비 구간은 1.7㎞로
자연 암반은 최대한 원형 보전 하는 등 생태하천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국비 지원을 받아
2018년까지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