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식당서 닷새만에 또 화재…방화 의심 추정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12.25 06:42

지난 20일 불이났던 제주시내 같은 식당에서 닷새만에 비슷한 화재가 또다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5일) 새벽 4시 20 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건물
1층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건물 외벽 전기시설
일부를 태우고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입구에 건축용 목재가 모아져 탄 점과 닷새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불이났던 점으로 미뤄
방화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식당 관계자 등을 상대로
탐문 수색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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