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23일) 제주항공 여객기가 급하게 비행 고도를 낮춘 원인을
조사 중인 국토교통부가 기내 압력 조절 장치인 여압 장치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 철도 사고 조사 위원회가 어제(24일)
해당 항공기를 시험 비행을 한 결과
기내 압력 조절 장치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는 조종사 과실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1년 7월에도 여객기가 급하게 고도를 낮춘 적이 있었고 당시 조종사는 이륙 후 6분이 지날 때까지 여압 장치를 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과징금과 조종사는 일시 업무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