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유원지 개발 사업을 추진중인 중국 번마그룹이
착공 시기를 연장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중국 번마그룹은 최근 제주도가
이호 해수욕장과 해송림을 개발 사업지구에서 배제시키는
경관 재심의 결정을 내리자
해송림은 사업 부지에 포함돼야 한다며 사업 연기 요청 사유를
제주시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8년 개발 승인을 받은
제주시 이호유원지 개발사업 기간은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한편 중국 번마그룹은 4천2백여억원을 투입해 이호유원지에
439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워터파크 요트 계류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