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연휴 첫날 4만3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제주공항을 통해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모두 4만 3천여명으로
평소 3만4천여 명 수준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겨울 방학 시작과 함께 가족단위 관광객과 짧은 연휴를 이용한
여행 수요가 몰리면서
이번 연휴기간 11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라산과 도내 주요 관광지에는 겨울산을 만끽하려는
등반객과 남극의 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