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최근 잦은 비날씨로 감귤농가가 그야말로 울상인데요...
각종 지원대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노지감귤 가격 안정 위해 480억>
제주도가
올해산 노지감귤의 가격안정을 위해
480억원의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감귤재배면적 규모에 따라 지원하게 되며,
또 농가 영농자금 상환연기와 이자 감면,
각종 농자재 구입 외상대금 상환 연기 등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요청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도-농협 감귤가격대책 생색내기 논란>
제주감귤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만원대 미만으로 떨어져
생산비도 건지지 못하는 가운데
제주도와 농협은 소비촉진이라는 이유로
감귤가격 할인에만 의존하며
값싼 과일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나가는 등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단순 가격할인이 지속될 경우
가격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 외면과 함께
산지에서는 유통업체의
공급가격 인하요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 타당성 촉각>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에 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달에 타당성 검토용역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용역결과를 통해 타당성이 입증되면
행정자치부와의 협의를 거쳐
2017년에
공사 설립 추진단 구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버스기사 구인난 갈수록 심화>
전세버스 등이 크게 늘어나면서
일반 시내외버스 업체의
기사 구인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도내에서 기사를 구하지 못하자 다른지역에서 수혈을 받고 있고
한달 만근일인
22일을 초과해 근무하는 예가 다반사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요즘 따뜻한 겨울날씨에 겨울상품 매출이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5. 제민일보 5면 따뜻한 겨울에 겨울상품 매출 뚝 울상>
제주지역 계절상품 판매업체들이
판매 부진으로 속을 태우고 있다는 기삽니다.
올 겨울들어 슈퍼 엘리뇨 영향으로
제주지역에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마트만 하더라도
12월 난방용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30% 가량 줄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돼지유행성설사병 올해까지 여파>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10년만에 발생한 돼지유행성설사병이
올해도 도내 양돈농가에 피해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제주시 한림읍과 한경면, 서귀포시 대정읍 등
도내 양돈농가 39곳에서
돼지유행성설사병에 감염된 돼지가 확인돼
이로 인한 폐사한 돼지가
4천 500 마리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5면 이면도로 불법주정차 해법 없나>
도내 교통당국이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지만
일부 이면도로는 아직까지 불법주정차와
인도에 주차를 하는 행위가 버젓이 발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시 노형동 인근 한 마트 주변의 교통체증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요
제주도의 정책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내놓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15면 축제의 섬 무색해진 제주 >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선정하면서
제주지역의 경우
들불축제 단 한개만이
10개 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렸을 뿐이라며
제주도가 하와이나 발리와 같은
세계적인 관광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관광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축제 육성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15면 4.3 평화재단 이사장 공모에>
제주 4.3 평화재단이
이사장 공모에 나서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 공모는 누가 보더라도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며
제주 4.3은 곧 제주의 역사 그 자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선 지방자치 출범 후 진행된 각종 공모에서
공모의 취지를 제대로 살려
제대로 된 인재를 뽑은게 몇 번이나 되는지
제주도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주매일 15면 비리 종합세트 드러난 한라대학교>
감사원 감사 결과
제주한라대학교의 비리가 종합세트로 드러났다며
학생들이 낸 등록금을 온전히 학생들을 위해 사용한다면
지금처럼 졸업 후에도
갈 곳이 없어 방황하는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이라며
제주도는 차제에
도내 사학들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벌여
학생들의 등록금 전용 등의 불법,
탈법을 철저하게 가려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한겨울 속 가을 억새 >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산굼부리에 가을의 전령사인 억새꽃이
추운 겨울 날씨에도
은빛 물결의 자태를 뽐내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따뜻한 날씨로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한겨울에도 가을풍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5년 올해, 마지막 한주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또 차분하게 대미를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