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63킬로미터 해상에서
일본을 출발해 중국으로 향하던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서귀포 해경은 함정 4척을 동원해 화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사고해역 기상상황이 좋지 못하고 불이 난 화물창을 열지 못해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에 타고 있던 중국인 선장 등 외국인 선원 9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