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급여 지원체계로 수급권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7월부터 맞춤형 복지급여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행한 결과 올해 1만300여 가구, 1만6천100여 명이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맞춤형 복지급여 시행전보다
수급자 가구가 1천500여 가구 16.9%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내년에는 생계급여 지원기준인 중위소득이 28%에서 29%로 확대돼 더 많은 저소득층들이 복지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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