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비자심리지수가
메르스 여파가 있었던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 심리지수는 105로
지난달보다 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현재 생활형편지수는 96을 기록하며
전달 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가계수입전망지수도
전달보다 5포인트 떨어진 99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감귤 가격 하락과 집값 부담 등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이같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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