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최근 제주사회의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는 지가 상승이죠...
이같은 지가 상승으로 인해
숨은 조상 땅 찾기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숨은 조상 땅 찾기 열풍 분다>
부동산 가격 급등과 맞물려
조상 땅 찾기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후손들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2천 800 여명이
3천 200 여필지에
374만 제곱미터의 숨은 조상 땅을 찾았다며
이는 마라도 면적의 12배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학술용역 88% 수의계약.상당수 하나마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종합감사결과
업무처리 부당사항과 행정상 개선사항 등
부적정 업무추진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는 기삽니다.
공유재산이
공공의 매각목적과 달리 사용하고 있는데도
환매요구 등 조치를 하지 않는가 하면
2012년 이후 추진한 학술용역의 88% 이상을
수의계약으로 추진하고
이들 용역사업 일부에 대해선
편성되지 않은
다른 사업비에서 부당하게 집행하거나
용역심의위원회의 심의도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5면 제주시 아파트 광풍 한라산 넘어 서귀포로>
제주시 주택시장에 불어 닥친 광풍이 서귀포로 향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서귀포시 지역 일부 아파트 가격이
제주시 신도심 브랜드 아파트와 맞먹는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데요...
혁신도시 LH 2단지 전용멱적 84제곱미터 아파트가
이달 4억 1천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3.3제곱미터 기준으로
1천 593만원으로
제주시 도심지 브랜드와 비슷한 가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5면 소비심리 냉랭...내년 경기 위축 우려>
제주도민들의 소비심리가 냉랭해
연말 경기와 내년 상반기 가계 소비 위축이
현실화될 것으로 우려된다는 기삽니다.
이달 소비자 심리지수가 5개월만에 떨어졌는데,
연말 비수기와 감귤가격 하락,
미국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경기 악영향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대재앙에 속수무책 아우성>
올들어 수확철을 맞아
전례없는 비날씨가 이어지면서
가격하락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제주지역 농민들의 아우성이 심상찮다는 기삽니다.
농축산식품부와
제주도 등이 나서 영농자금 지원대책 등을 내놓고 있으나
역부족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6면 제주공항 연간 여객 2600만명 돌파>
제주공항 항공여객이 급증해
당초 점쳐진 공항 포화시기도 상당기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기 인프라 확충사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기삽니다.
올들어 현재까지 제주공항 연간 여객은
2천 60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국토교통부의 제주항공수요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서 예측한
올해 이용객 2천 309만명을
훨씬 초과한 실적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은 가운데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7. 제주신보 5면 방학 맞은 대학생 선호 아르바이트 별따기>
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다양한 모임과 행사가 진행되고
각종 기관단체에서 이벤트를 실시하는 만큼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일주일 가량 근무해도
법정 최저시급 이상을 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대학생들이 너도나도 단기 일자리를 원하고 있지만
실습기간과 교육을 거쳐
오랫동안 일을 해야 하는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불길 취약한 FRP 인명 피해 키운다>
제주해상에서 선박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특히 30톤 미만의 소형 선박 대부분은
불길에 취약한
섬유강화 플라스틱 재질로 건조돼
화재의 위험성을 키우고 있다는 기삽니다.
그제만 하더라도
FRP 소재의 낚싯배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활개치는 중국어선 불법조업>
제주 해상에서 불법 조업 단속 등을 투입된
1천 톤급의 어업지도선이
한일 중간 수역으로 이동해 단속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동해어업관리단이 지난달부터
제주어업사무소의 1천톤급 이상 지도선 1척을 동해로 배치하고
대신에 500톤을 내려 보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4면 특수목적고 용지 원상 복구 해달라>
제주혁신도시 내 특수목적고 등 학교 용지가
관광숙박 용지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부영그룹이
470억원 규모로 수의계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은
이는 부당하고 진상조사를 실시하라는 내용의 항의 문서를
국토교통부와 감사원,
제주도, 교육청, 서귀포시,
LH 등 6개 기관에 발송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7면 LNG 2019년에야 도내 공급 가능>
제주지역에
2019년부터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정부 계획이 확정된 가운데
제주시 애월항 LNG 기지 공사 지연으로
당초보다 2년 늦춰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월읍 주민들은
LNG 기지 건설과 관련해
가스공사에서 대중사우나 건립과
LNG 공급 수혜 확대,
주택단지 조성 등을 약속했지만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갈등을 빚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내 일간지의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