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걸음 재촉하는 추위…모레 오후쯤 풀려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2.29 11:23
오늘은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지만
찬바람이 다소 불어 여전히 춥습니다.
추위는 내일 오후부터 수그러들 걸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겨울추위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어제보다는 하늘이 간간이 드러나면서
기온이 약간 오르기는 했는데요.

아직 찬기운이 머물러 있어 여전히 춥죠.

이번 추위는 내일 오전까지는 이어지겠고
오후부터 전지역 10도 이상으로 오르며
차츰 풀리겠습니다.

다만 2015년의 마지막 날은 일시적으로 북쪽의 한기가 들어오며
새벽한때 눈과 비가 내리겠는데요.
산간으로 다소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로 인해서 해넘이는 보기 힘들겠지만
새해 첫날은 맑게 걷히며
해돋이를 또렷하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

추위도 예년과 비슷하지만
해돋이 시간엔 많이 추우니 옷 든든하게 입는 건 필수겠죠.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간간이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8도 에서 10도로 쌀쌀하고요.

<오늘해상>
전해상의 파도는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오늘처럼 춥겠고
낮부터 예년기온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내일도서>
추자도와 우도는 바람계속해서 강하겠고요.
이지역 낮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르지만
바람때문에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낮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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