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혼율 감소세...'의무상담제' 효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2.29 15:44

'협의이혼 의무상담제도가 도입된 후 제주지역 이혼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협이의혼 의무상담제'가 도입된 지난 7월부터
지난달 까지 제주지역 이혼 건수는 모두 3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4% 감소했습니다.

협이의혼 접수 건수도 61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줄었습니다.

협의이혼 의무상담 건수를 보면 올들어 6월까지는 모두 45건에
그친 반면,
제도 도입후인 7월부터 지난달까지 234건의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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