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4년 만에
미국 호접란 농장을 매각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이달 초 미국에서 호접란 사업을 하는 대만계 기업과
호접란 농장을 매각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매각금액은 23억 원으로
2011년 최초 평가액인
40억원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사업비 85억 원을 들여 미국에 호접란 농장을 조성했지만,
누적적자만 160억 원에 달해
그동안 농장 매각을 추진해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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