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원 지사 발언 위법 아니…자제 요청"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2.29 18:07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최근 총선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선관위가 원 지사에게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원 지사가 지난 15일
이기재 전 제주도 서울본부장 출마 기자회견에 참석해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발언을 한 것은
선거법 위반 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내렸습니다.

다만, 같은 사례가 반복되면 문제의 소지가 있는 만큼
재발되지 않도록
공명선거 분위기 정착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원 지사에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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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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