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물량이 확대되고
원도심과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신개념의 주거지역이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주도의 제주형주거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주택 공급 물량을 매년 1만호 씩 총 10만 호를 공급합니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주택 물량을
현재 9천 호에서 2만 9천호로 확대 보급하고
중산층을 겨냥한
기업형 임대주택 1만호도 추가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읍면지역과 원도심 지역에 경관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택지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공공택지에만 한정된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택지로도 확대하는 방안을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과제에 포함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